니키타의 외설적 본능 S.D.F.

니키타의 외설적 본능 S.D.F.,은 1997에 발표 된 이탈리아 1997 성인 영화입니다,영화는 실비오 반디넬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켈리 트럼,셀렌,모니카 스탈렛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7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프랑스 대사의 딸이자 화가인 니키타(셀렌 분)는 이태리 화단의 신예 작가로 명성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섹스 집착증 환자로 남자와의 격렬한 정사 후 만족하지 못하고 홀로 자위를 하며 못다 채운 욕망을 채운다.

점점 변태적 섹스에 집착하는 니키타. 친구인 마크와의 불화로 새로운 섹스 파트너를 물색하던 니키타는 연하의 남자를 우연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후, 둘은 호텔로 직행한다. 샤워기에서 촉촉한 물이 쏟아지고 두 사람은 곧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격렬한 섹스에 몰입하나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 정사가 끝나자 니키타는 허무함을 달레지 못하고 파트너를 날카로운 면도기로 남자의 성기를 거세하고 살해한다.

한편, 로마의 강력계 형사인 샤론(젠자 레기 분)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형사로 로베르토와 이 사건을 맡는다. 샤론은 평소 자신의 미모를 무기로 사건의 용의자들과 섹스를 즐기면서 그들로부터 자백과 증거를 잡아 사건을 해결하곤 한다. 샤론은 이 사건을 맡으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나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리키와 섹스 도중 그로부터 니키타라는 여자의 광적인 섹스 경험담을 듣게 되고 리키는 니키타의 친구인 마크를 소개해 준다. 마크를 만난 샤론은 그에게서 섹스 후 그녀가 면도칼로 자신을 공격하여 헤어졌다는 진술을 듣자 유력한 용의자로 니키타를 지목한다. 한편 니키타는 그림 전시회가 다가오자 작품을 그리기위해 자신의 영감을 얻기위해 계속 남자를 만난 후 정사를 하고 면도칼로 거세 후 살인하는 쇼킹한 사건을 저지르고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