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트로이는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이다. 그러나 그의 아내 낸시는 그가 추리소설보다는 연애소설을 쓰길 바란다. 결국 제프는 아내의 등살에 못이겨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그리니치 빌리지의 지하 아파트로 이사를 한다.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살면 제프가 멋진 작품을 쓸 수 있을 거라는 낸시의 믿음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새 아파트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 사실 그 아파트는 범죄의 온상이었던 것이다. 한편 경찰들도 사건 전말을 밝히는데 실패하고,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제프는 직접 미스터리를 풀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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