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장 집안에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그때마다 살인현장에는 흑장미가 떨어져 있었다. 수사관은 흑장미의 정체를 알아내기에 노심초사한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최사장의 과거를 파악함으로써 사건의 실마리를 잡는다. 지난날 최사장의 친구인 김사장을 벼랑에서 떠밀어 죽게 하고 지금은 그의 아내까지 빼앗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사관은 마침내 김사장을 체포하고 연속 살인사건의 매듭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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