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는 얼굴에 칼자국을 지우기 위해 정형외과 의사 영민에게 몸을 바치며 수술을 하고 둘은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상희는 상처를 준 불량배를 하나하나씩 죽여간다. 어느날 그녀는 영민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한건재라는 불량배의 보스였다. 그로인해 상희는 교통사고를 입고 한건재의 별장 지하실에서 한건재에게 모진고문을 당한다. 영민과 헤어지고 모든 것을 잊으라고 강요당하면서. 이때 영민이 쳐들어오자 한건재는 상희를 끌고 뒷문으로 도망친다. 거기엔 상희의 동생 준이 있다. 한건재와 준은 대결로 인해 모두 쓰러진다. 영민은 상희에게 함께 살자고 하나 상희는 이를 뿌리치면서 경찰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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