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럿슬란드는 알래스카의 모피 사냥꾼이다. 보낸저(노다지)를 찾아 알래스카에 온 샌더스는 단 럿슬란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황금에 눈이 멀어 인디언의 신성한 묘지를 파헤친다.
하지만 그 작업 도중 커다란 금광의 입구가 막혀버리고 그 곳에 샌더스의 어린 아들 빌리가 갇히고 만다. 구조된 빌리는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었고, 단 럿슬란드는 어린 빌리를 맡길 의사를 찾아가던 중 황금 수송대를 이끄는 코튼 보안관을 만나 아이를 부탁한다. 그러나 코튼 일행은 강도들에게 습격을 당하여 강도들과 한패인 벌핀이라는 보안관 대리만이 살아남게 된다.
한편 샌더스에게 돌아온 단 럿슬란드는 인디언들로부터 샌더스를 구하지만 상처가 심했던 샌더스는 단 럿슬란드에게 빌리를 부탁하고 숨을 거둔다. 이런 가운데 보안관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로스와 빌리를 찾아나선 단 럿슬란드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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