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노력 끝에 사회에서 성공한 상민은 그의 옛친구를 찾기로 마음먹는다. 7년전에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길용은 상민의 마음에 든 친구였다. 그들은 그떄 서로 각자의 인생을 살자고 서로 약속하면서 헤어졌던 것이었다. 성공한 후 상민은 길용을 찾지만 그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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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말고 뛰어라총 (4) 개의 댓글
하재영의 추억찾기도 생각나네요. 특히 주제곡이 좋았어요. 우리는 언제나 꿈을 꿀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