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에 쫓겨 스카랩 한 호텔까지 도망쳐서 결국 자살한 인형 조종사 앙드레 듀통은 비밀을 안고 묘에 묻힌다. 그리고 50년 후 그의 충실한 종들인 악마 인형들이 신비의 액체로 다시 그를 저승에서 불러낸다.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심령연구소의 젊은 연구원들은 이 호텔의 이상한 소문을 듣고 찾아든다.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젊은 피냄새를 기다리는 아귀같은 인형들의 참살극 뿐이었다. 첫번째 희생자의 목이 잘려나가고, 머리가 갈라지고, 비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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