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빅 히어로 플롯

리틀 빅 히어로 Accidental Hero,은 1993에 발표 된 미국 1993 코미디,로맨스,멜로 .10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스티븐 프리어즈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더스틴 호프만,지나 데이비스,앤디 가르시아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3년04월1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야심만만한 여기자 게일(Gale Gayley : 지나 데이비스 분)은 방송 기자상을 수상하기 위해 뉴욕의 시상식에 참석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다.

이곳을 지나가던 버니(Bernie Laplante : 더스틴 호프만 분), 그는 이혼한 후 작은 공장에 다니며 소매치기, 장물거래 등을 부업삼아 살아가는데 그의 신조는 '남의 눈에 띄지않게 조용히 사는 것'.

그가 비행기 승객을 구해 준 것도 자의가 아니고 그저 우연한 '실수'일 뿐이었다. 그 다음날 버니는 길에서 우연히 고물차를 태워준 존(John Bubber : 엔디 가르시아 분)에게 자신의 무용담을 들려준 뒤 구두 한 짝을 그에게 주고 간다.

한편 게일은 폭발하는 비행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신비의 영웅을 찾기 위해 백만달러의 포상금을 내건다. 밤이었고, 사고로 혼란했기 때문에 얼굴을 못본 것이다. 주인공이 남긴 유일한 증거는 구두 한짝. 수많은 사람들이 구두를 들고 방송국으로 몰려들었고, 결국 진짜 구두를 갖고 있는 버니는 졸지에 영웅이 된다.

그는 마치 성직자 같은 솜씨로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게일의 사랑까지 받는다. 하지만 버니가 나타날까봐 점차 초조해 지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버니는 게일을 구해줄 때 훔쳤던 그녀의 신용카드를 팔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직장에서 해고 당한다. 그리고 감옥까지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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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빅 히어로총 (23) 개의 댓글

patrici02640855
patrici02640855
비록, 내일이 작은일이지만 그일에 만족할수있는 그대는 큰 거인입니다
Deborah63142873
Deborah63142873
신문이나 방송이 진실만을 보도 한다고 믿고 살았던 시절이 있다. 사람들 중에는 "신문에 났던데..." "방송에 들은 얘긴데..."하면 사실로 믿는 경향이 있다. 정말 신문이나 방송은 진실만 보도할까. 세상은 자기 수준만큼 보인다고 했다. 기자들이 비춰 주는 '세상의 창' 언론은 기자의 시각. 언론사의 사시에 따라 비춰진다는 것을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야 알게 됐다. 신문사의 사시를 보면 대부분이 '진실, 공정, 정의'다. 그러나 알고 보면 진보적인 색깔의 신문도 있고, 가짜뉴스나 다름없는 수구언론이 있고, 보수언론도 있다. 재벌이 발행하는 신문도 있고, 종교단체가 발행하는 신문도 있다. '같은 주제의 다른 기사' 신문사의 사시에 따라 주제는 같지만 내용은 정반대의 기사를 우리는 자주 본다. 재벌의 광고비로 운영하는 언론사가 광고주인 재벌의 비리를 '진실'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정의'롭게 뉴스를 보도할 수 있을까.
l07G4TeOD3oft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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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이 만들어낸 거짓, 그리고 그 거짓에 짓눌린 진실.. 언론은 이미 거짓도 진실로 꾸밀만한 힘을 지녔다. 오늘도 난 내가 믿고싶은 기사를 골라 읽는다. 그것이 거짓임을 알면서도..
Amanda
Amanda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영화
susanbakeroev61
susanbakeroev61
언론이 진실한가? 언론이 쏟아내는 뉴스를 보고 있으면 구역질이 날 정도다. 제목 뽑는 것만 봐도 황색언론이 따로 없다. 취재도 하지 않고 책상에 앉아 쓴 듯한 기사는 추측과 편파와 왜곡을 버무려 놓고는 마치 고발 뉴스라도 되는냥 제목 뽑아 조회수 늘리기나 하는 기사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니 조중동이니 한경오니 종편이니 찌라시니 기레기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적폐 청산 최종 악장엔 언론이 나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