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 소돔의 120일 플롯

살로 소돔의 120일 Salo, or The 120 Days of Sodom, Salò o le 120 giornate di Sodoma,은 1976에 발표 된 프랑스, 1976 공포,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파올로 보나첼리,캐터리나 보라토,마르코 벨로키오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6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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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 소돔의 120일총 (34) 개의 댓글

lindatayloriid1
lindatayloriid1
권력과 종교가 결탁한 파시즘적 통치행위를 향한 비판적 알레고리, 사디즘을 인용해서 작정하고 까발린다. 젊은이들을 욕망과 배설의 도구로 쓰는 기득권층, 언제까지 그들의 똥을 먹으며 조아리며 살는지.
mariasmithznl61
mariasmithznl61
악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도 악을 대하는 방법 중 하나. 그러나 이런 식으로 나열에 그쳐서는 안 됐다.
marymooreums371
marymooreums371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렇다고 흥분도 없고.. 자극도 전혀 안되고..
연출자들도 중간중간에 연기가 아니라 뒤돌아서 자기네들 하는 연기가 웃겨서 피식피식 웃는거 보이고.. 기껏한게 똥이나 처먹이고, 나중에는 그 똥 다같이 먹고 즐기고..
뭐지 이 영화의 의도는? 0점이 아니라 -10점 드립니다.
Jennife87719328
Jennife87719328
다양한 장르를 믹서 했네요 뭐 멘탈붕괴데고 그럴영환 아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