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플롯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은 1990에 발표 된 미국 1990 스릴러/공포 영화입니다,영화는 숀 S. 커닝햄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벳시 팔머,애드리언 킹,제닌 테일러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0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1958년, 크리스탈 호수 야영장은 제이슨이란 어린 소년이 익사한 후, 두 명의 캠프 지도 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사건 이후 폐쇄되었다.

이곳에 제이슨의 저주가 내렸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의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야심만만한 스티브 크리스티(Steve Christy : 피터 브라우너 분)는 이곳을 다시 열기로 하고 젊은이들을 고용해 야영장을 단장한다. 때는 마침 익사한 제이슨의 생일인 13일의 금요일이고, 스티브의 야심은 연쇄 살인을 촉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야영장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 차례차례 살해되고, 유일한 생존자가 된 앨리스(Alice : 에드리언 킹 분) 앞에 드디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어느덧 난도질 영화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13일의 금요일>. 공포영화 사상 최장기 시리즈로 자리매김하며, 80년대 극장가를 피로 물들인 난도질 영화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봉장이다. <13일의 금요일>은 해를 넘길수록 영화의 무게감이 더해진다. 존 카펜터의 에 영향을 받은 아류작의 한 편으로 출발했던 <13일의 금요일>은 속편을 거듭하면서 상황을 역전시켰다. 성공의 요인은 무자비한 신체 훼손이 선사하는 폭력의 쾌감이다. 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크리스탈 호수를 찾은 젊은이들이 누군가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13일의 금요일>의 이야기 전부를 요약한 것이다. 단순하지만 관객의 흥미를 끄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13일의 금요일>은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영화로서는 독특하다. 공포영화의 아이콘이 된 제이슨 부히스가 활약하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제이슨의 출연은 극히 짧은 시간에 불과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다양한 방법으로 살해당하는 8명의 희생자들(케빈 베이컨의 살해 장면은 훗날 두고두고 회자된다), 영화 전편에 녹아있는 불길함과 끊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지속되는 긴장감이 <13일의 금요일>을 전설로 만들었다. 정규 시리즈 10편과 크로스오버를 꾀한 , 최근 리메이크까지 총 12편에 이르는 <13일의 금요일> 가운데 1편이 단연 최고의 작품이다.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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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총 (26) 개의 댓글

sandrac92928364
sandrac92928364
오래된 영화이지만
재미있게 봤음..
마지막에 살아남은 여자는 은근 고구마...
때리고 도망가길 4번째에야 범인을 죽임..
Celia
Celia
진한 모성애를 그린 가족영화
icr9YhaPfgJjgRK
icr9YhaPfgJjgRK
불금 이전에 13일의 금요일. 공포의 금요일.
Nina
Nina
추억보정으로 별 반개 추가...이 당시에는 이게 엄청 무서웠었나보다...지금 보니 참...내가 보는 미국 공포영화는...무섭다기 보단 저건 그냥 잔인한거란...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링" 보다 무서운 공포영화를 아직 못만난...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엔 "불신지옥"이 최고임...케빈 베이컨 앳된 모습은 반가웠다는...ㅋㅋ
Karen
Karen
비록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영화임이 틀림없겠지만
요즘 시대 영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전개가
매우 지루하고 어설프게 여겨지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