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니티라 불러다오 플롯
튜니티라 불러다오 Trinity Is Still My Name!, Continuavano a chiamarlo Trinità,은 1976에 발표 된 이탈리아 1976 코미디/서부 1976.12.04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엔조 바르보니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테렌스 힐,버드 스펜서,얀티 소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76년12월04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결국 또 다시 빈털터리가 된 밤비노와 튜니티.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에게 아버지는 곧 죽을 것 같은 시늉을 하며 유언을 남긴다. 밤비노에게 동생 튜니티를 잘 가르쳐 훌륭한 말 도둑으로 키우라는 것. 함께 길을 나선 이 형제는 마차를 떨려다 오히려 이들을 도와주게 되고 얼떨결에 연방 수사관 행세를 하게 된다. 덕분에 무기 밀매 전문인 파커 일당의 음모를 알게 되고, 이들의 무기 밀매 대금을 차지하기 위해 수도원을 무대로 치고 박고 쫓고 쫓기는 일대 활극을 펼치게 된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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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니티라 불러다오총 (13) 개의 댓글
장고는 속편으로 망했지만 튜니티는 속편도 흥행에 성공했단!!!
참고로 테렌스 힐을 정통 웨스턴에서 보고싶으시면 엔리오 모나코네의 음악은 덤인 헨리 폰다와 함께한 '무숙자' 작품을 보시라~
1편 내 이름은 튜니티
2편 아직도 내이름은 튜니티
더이상 무슨 평이필요할까요
이탈리아 마카로니 웨스턴이 미정통서부극과
차이점은 위트와유머가있다는거지요
거기에딱맞는인물이 튜니티 하고 밤비노
특히 국내에서 엄청히트쳤었죠
70 년대 학창시절을보낸 이들에게는
잊지못할 영화 시리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