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2 플롯

큐브 2 Cube 2 : Hypercube,은 2003에 발표 된 캐나다 95분, 15세이상관람가 2003 SF/공포 2003.01.24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안드레이 세쿨라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캐리 매쳇,제러인트 윈 데이비스,그레이스 린 쿵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3년01월24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엔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큐브 너머의 진실, 그 음모의 실체를 찾아라!

8개의 침대 위, 비닐에 쌓여 누워있는 인간들...

그 중 한 침대는 비어있다!

그리고, 다시 큐브 안. 비어있는 침대의 주인이었던 그녀, 큐브의 첫 에피타이저였다!

다시 시작된 큐브공포!

실험실에서 실종되었던 그녀는 어느새인가 새하얀 큐브 속을 헤매고 있다.

‘헬로우?’

아무도 보이지 않고, 큐브 속엔 6개의, 똑같이 생긴 금속 문만이 닫혀있다. 그 중 하나의 문으로 기어올라가 본다. 문이 열리면, 똑같이 생긴 또 하나의 큐브. 그리고, 비명소리와 함께 사라진 그녀!

눈부실 만큼 새하얀 큐브 속, 두려움으로 가득 찬 사람들의 얼굴도 마치 큐브컬러다. 왜,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8명의 인간들.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벽은 점점 조여오고, 시체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하이퍼 큐브, 그 상상할 수 없는 진화!

큐브 속 유일한 실마리는 60659. 출구를 풀 수 있는 실마리인가? 생일번호일수도 있다. 우편번호? 단순한 일련번호?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럼, 온 몸에 60659를 비롯한 공식들을 써놓은 채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는 어떻게 된 것인가?

예쁘게 곱증하던 사각형은 점점 커져,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결국 엔지니어를 삼켜버리지만, 그는 다른 큐브 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다!! 벽 속에서 튀어나온 레이저 스피어(Razor Sphere)는 대령의 다리부터 끊어 먹어버리고... 시간과 공간을 텔레포트 해버린 큐브 속, 다양한 현실과 다양한 시간이 공존하는 환상의 큐브. 그러나 그 순간에도 벽은 조여온다.

큐브 너머, 미궁의 실체를 찾아라!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모이고 있다. 도형, 숫자, 죽은 물리학자의 시체... 모든 가능한 현실이,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다시 죽고, 죽인다.

절대 통제불능지역. 여기는 음모론자의 꿈인가, 진정 다양한 평행 현실 속, 조각 같은 실제 현실인가?

아니면, 게임인가? 그리고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서면 또 다른 의문과 끝없는 음모들...

그 실체는 과연 밝혀질 것인가?

큐브 2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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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2총 (34) 개의 댓글

sharonmartinbh1
sharonmartinbh1
1편에서끝났어야했다.
zlXZXQWZzSxfD9q
zlXZXQWZzSxfD9q
큐브가 전자식이라 진화했군.... 근데 전편 수동적인 큐브가 더 긴박했던거 같다.
cg는 많이 넣었는데, 웬지 연출이 좀 아쉽네... 볼만은 했다.
Fabian
Fabian
충분히 재미있는데.. 0점 준 분들은 스토리를 이해못한건가?
kimberl77816941
kimberl77816941
공간이 공간을 지배하였다. 새로 제작된 공간과 공간. 빠져 나와야 할 이유는 없었다.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할 이유도 없었다. 죽기 위해서 움직이는 인물들이 공간에 대한 이해가 너무 무지했다.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면 복잡한 구조보다는 인물들의 능력으로 일어나는 갈등이 주된 표현이었어야 한다.
lisaevanseeu781
lisaevanseeu781
1에 비해 방을 이동해야 하는 이유나 인물들간의 연관성이 너무 떨어진다. 이영화의 포인트는 그냥 시공간을 이용한 트랩들이 어떻게 보여지나 보는것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