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지배기 When Dinosaurs Ruled: At the Ends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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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리뷰
실행 시간   52분
언어   영어
지역   미국
배우   제프 골드블럼  
영화관 안에서   199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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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지배기 플롯

공룡지배기 When Dinosaurs Ruled: At the Ends of the Earth,은 1990에 발표 된 미국 1990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제프 골드블럼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0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 마소스폰딜루스

2억 2천만년 전과 2억만년 전 사이,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초식성 공룡. 꼬리로 중심

을 잡고 나뭇잎을 뜯어먹는 길이 4m의 이 공룡은 카루 분지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들

은 넓은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어렵고 힘든 투쟁을 하는 만큼 마르고 작으며 예민한 몸

과 머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낙터처럼 음식과 물을 몸에 저장했다. 눈구멍이 크고 잔 이

빨들로 나뭇잎을 먹는 이 공룡의 일부는 진화 도중 더 작아졌지만 초식성 용각류로서

더 커진 녀석들도 있다. 2억 5백만년전, 지표가 갈라져 용암이 땅 위로 흘러 넘치며 쥬

라기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마소스폰딜루스가 사라지고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등장하게 된다.

- 브라키오사우루스

1억 5천만년 전 쥬라기 말에 나타난 초식공룡. 지구에서 발견된 육상동물 중 가장 크고

길며 무거운 일병 ‘앞발 도마뱀’. 거대한 기린과 같은 모습으로 긴 목을 이용해 여름까

지 남아있던 나뭇잎을 따먹고 코끼리처럼 무거운 몸으로 나무를 기울여 줄기도 뜯어먹

으면서 생존했다. 아프리카 밖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 스피노사우루스

9천 5백만년 전 백악기에 나타난 육식공룡. 등에 1.5미터 길이의 돌기가 솟아있어 ‘가

시 도마뱀’이란 뜻의 스피노사우루스라 불린다. 몸길이 15미터 무게 4톤으로 2차대전

중 독일군에 의해 그 뼈가 훼손되어 그 특성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했다.

-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9천만년전 백악기에 생존한 육식공룡. 길이 15미터에 근골이 단단하여 속도와 추진력

이 최고였으며 강력한 턱을 무기로 사냥을 통해 먹이를 잡아먹었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종류로 보면 전혀 다른 종으로 진화와 고립의 관계를 보여준다.

- 라호나비스

‘위협적인 새’라는 뜻의 이 공룡은 백악기 후반인 7천만년 전에 살았던 까마귀 만한 육

식동물이다. 파충류의 긴 꼬리와 두개골, 그리고 톱니 모양의 이빨이 있다. 발끝에 달린

커다란 낫 모양의 발톱은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벨로시렙터와 비슷하다. 이 살인

적인 큰 발톱을 무기 삼아서 작은 먹이감들을 낚아채 잡아먹었다. 파충류와 시조새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어 공룡과 조류 사이에 뚜렷한 연결고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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