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 Goodfellas

끝까지 이해 안되는 남자들의 삶

대부에서는 예술적인 복수극을 그려냈다면.....이 영화는 갱스터들의 양아치 짓거리들을 아주 지저분하고 레알하게 그려냈다.....역시 로버트 형의 연기가 돋보였다....대부2에서나 이 영화에서나... 그러면서 스티붕 유가 생각났다....스티붕 유가 갱스터였다 아주 양아치 같은 갱스터.....이 영화에서 그려진 하빠리 양아치 갱스터듣 보단 한 단계 더 아래인 갱이라할 수 없는 시정잡배 같은 생활을 했던게 스티붕 유였 그 새끼가 어떻게 죽지않고 빠져나와서 조선에 와서 가수생활을 했는지가 의문이다....그 새끼도 내부 고발자였나......이 영화에서의 주인공처럼.....동료들의 일을 발설하지 않아 인정받은 갱이 결국은 자신이 살려면 고발을 하게 되는것처럼.....갱스터의 세계는 잔혹하고 비정하다.....스티붕 유는 조선을 배신하면서 그 새끼도 죽은 목숨인데 .이제와서 기어 들어오겟다고? 절대 안 될일이다...

스콜세지 감독의 명작중 하나

스콜세이지 와 로버트드니로의 작품은 무조건 봐야함.

아이리쉬맨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 나는 깡패를 좋아했던가 경찰을 좋아했던가. 헨리 힐은 2012년에 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