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출납원인 마리가 실종되고 현장에서 피 묻은 잡지책이 발견되자 강력반의 늙은 형사 고메즈(앙드레 뒤솔리에)와 파비안 형사(샤를르 베를링)가 파견된다. 그들은 이 사건이 이제껏 발생한 17번의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고 몇몇 용의자를 찾아낸다. 10대 후반의 금발머리 소녀만을 살해한 범인은 형사들의 추적을 교묘히 따돌린다.
(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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