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국민학교에 부임한 일본인 교사가 조선 학생들에게 일본 풍습을 가르치며 일본인과 같은 생활을 하도록 권장한다는 내용.
조선인과 일본인은 모두 동일한 황국신민으로서 어떠한 경우라도 성전을 이겨야 한다고 맹세하는 영화로 2차대전 종전 3개월 전에 개봉되었다. 일본 대본 영해군 보도부에서 기획하고 해군성 후원하여 일본의 3개 영화사에서 공동 제작하였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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