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를 주무르는 최고의 실업가 잭 캠벨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일로만 보낸 후 잠이 든다. 그러나 잠에서 깬 그의 곁에는 13년 전 야망을 위해 헤어졌던 애인 케이트가 누워 있고 그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뉴저지 타이어 가게의 영업사원이 돼 있다.
그 이유는 잭이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캐쉬(돈 치들)에게 "난 필요한 것이 없어"라고 했던 말이 화근이 되어 그의 다른 삶 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패밀리 맨총 (30) 개의 댓글
케이트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의 내 아내와 영화속 캐릭과 닮아서 더 좋네요~ 이 영화 한번만 보세요~ 제목만 보고 17년 동안 안 보다 본건데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하는거 너무 귀여움.
언제봐도 내 인생의 최고 영화네요.
내삶의 본질을 다시금 깨워주는..
마지막에 공항에서 if세계의 얘기를 하니까 비행기 안타고 남는거보면
케이트도 같은 꿈?을 꿨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