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플롯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은 1999에 발표 된 영국 105분, 청소년관람불가 1999 스릴러 1999.06.12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가이 리치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제이슨 스타뎀,제이슨 플레밍,닉 모란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9년06월12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베이컨(제이슨 스테덤), 소프(덱스터 플렛쳐), 톰(제이슨 플레밍)과 에디(닉 모란) 패거리는 포르노 거물 해리가 여는 포커판에 끼려는 에디에게 가진 돈을 모두 준다. 그러나, 이길 줄 알았던 에디가 졌을 뿐만 아니라 해리에게 빚까지 지게 된다. 일주일 안에 돈을 갚지 않으면 손가락이 잘릴 위기에 처한 에디는 대마초 패거리를 털려는 덕의 계획을 알고 덕 일당의 돈을 뺏기로 한다.

덕 일당이 돈과 대마초를 털어오자 집에서 기다린 에디 일당이 돈과 대마초를 빼앗는다. 에디 일당은 해리에게 빚을 갚고 대마초를 팔아 돈을 챙기기만 하면 된다고 기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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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총 (32) 개의 댓글

dcNezpkvwK8hj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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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흘러흘러 강을 이루고 결국엔 바다로 흘러가는듯한 전개. 결국에 모든것이 뒤섞이고 폭발하고 이뤄진다 ㅋㅋㅋ 이렇게도 영국의 밑바닥세계가 좁디 좁은곳이었나?? ㅋㅋㅋ 심각하게 보지말고 가볍게 엉뚱하게 보면 이만한것도 없다 ㅋㅋㅋ 사실 알라딘실사판 감독이름보고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하고 검색해보고 뜨억해서 본건 비밀 ㅋㅋㅋ
Maggie
Maggie
구할려면 얼마든지 구한다는 마약. 우리나라에선 얼마씩 할까. 가끔 밀반입하다 단속에 걸렸다는 기사 보면 양이 엄청나던데 찾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비교적 재배가 쉬워 단속 피해서 키우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근데 잡아 봐야 운반책인데, 우두머리는 아예 못 잡는 건가. 5만원권 막 쌓아놓고 물 쓰듯 하려나.
CowMmcl4iAlJf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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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겐 최악의 영화. 아무 의미도 없고 그저 총질에 마약, 돈거래. 남친때문에 꾸역꾸역 참으며 봐줬지만 제발 이런 거 돈들여 만들지 말자. 이건 만든 감독은 CF하시면 딱맞겠더이다. 화면은 세피아풍으로 은근하게 바꾼건 좋았음. 그래서 그나마 덜 잔인했지. 인간적으로 이런거 만들지 말자. 좀!
mariasmithznl61
mariasmithznl61
말이 필요없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Carolrobinsond1
Carolrobinsond1
불법원인급여물에 대한 절도, 강도, 사기, 공갈, 횡령, 배임에 대한 이야기. 범죄에 범죄가 거듭되지만 상도덕을 지켜줄려는 찰라 줘도 못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