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플롯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A Short Film about Killing, Krotki film o zabijaniu,은 1997에 발표 된 폴란드 2016.09.17 (재개봉) 1997 범죄 1997.07.05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크쥐시토프 키에슬로브스키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미로슬로우 바커,크쥐시토프 글로비즈,바바라 디지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7년07월05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무자비하고 야만적인 청년인 야첵(미로스라브 바카)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택시 기사를 죽이게 된다. 택시 기사를 죽이는 방법도 아주 무자비하고 냉정하다. 끔찍한 살인이 한순간에 벌어지면서 인간의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모습을 드러낸다. 야첵의 변호사는 신출나기 변호사로 야첵의 변호를 맞게 된다.그러나 그 사건에서 야첵의 무죄를 증명할 증거는 하나도 없었으나, 살인을 할 동기도 없었다. 끝내 야첵은 심판을 받고 유죄를 선고받아 사형이라는 중형이 내려진다.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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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총 (8) 개의 댓글

SmLahx0eVKGRyJt
SmLahx0eVKGRyJt
베로니카, 세 가지색 시리즈까지는 보겠더니 오히려 초기작인 이 영화는 참 보기 힘들었다.
검은 화면 답답한 전개..뭐 다들 좋다니 내가 작가의 세계를 못 따라가는 걸로!!
Felix
Felix
제도에 의해 벌어지는 살인, 사형제도. 끔찍하긴 마찬가지. 감독의 생각을 담기 위해 생략한 부분들이 좀 거친 듯 하지만 키에슬롭스키 특유의 영상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Rose
Rose
키에슬로브스키의 TV극 10계중 5화 "살인"의 극장판으로 이 한편으로 감독은 폴란드를 탈피 전세계의 엄청난 이목을 끌게된다.전반부는 택시기사 살인장면을 참기 힘들 정도로 잔혹하게 연출하고 후반부 역시 똑같은 강도의 교수형 집행장면을 연출함으로서 감독은 사형제도의 부당성을 강력하게 제기한다
Helen
Helen
살인의 모든 명목들은 정당화될 수 없다... 특히 살인을 방지하기 위해 살인(사형)한다거나 댓가를 독같은 방식으로 치뤄야한다는 명목 또한 정당화되지 못하고 자체로 모순을 품고있는 구역질 나는 논리이다.
Ruby
Ruby
고딩 때였을 것이다. 고1이었는지 2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그때쯤 봤을 것이다. 살인 장면이 너무 사실적이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외 것들은 기억이 없는데, 그 장면만큼은 지금도 내 뇌리에 확실히 박혀 있는 것 보면. 짧지만 강렬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여러 면에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