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묘 Grave of the Fireflies, 火垂るの墓

전쟁으로 사랑하는 엄마, 아빠, 너무 어리고 귀엽고 예쁜 동생까지 모두 잃고 결국 자신마저 배고픔으로 죽게 되는 스토리네요. 가난하고 피폐한 삶 속에서도 어린 동생과 의지하며 꿋꿋하게 살아나가려는 주인공의 모습과 죽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어린 세츠코.. 그들의 슬픈 운명 앞에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가상현실에서 본다면, 감동적이고, 불쌍한 아이들이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일본이 미국이 피해입었다고, 하는데, 너무 가슴아프게 비현실적으로 얘기를 하지만, 한국입장에서 우리가 더 따지고, 화를 내야할 입장이예요. 국사에서보면은,일본들이 옛날 선조들 시대에 젊은 미혼여성들을 다 잡아가 성폭행에 몰살까지 했는데, 그것도 미국이 찍은 동영상도 발견되어 이제는 수면위로 떠올라 우리한국의 억울함을 알리고 있는 상황인데, 일본 사람들 너무 하네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가난은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게 우리 현실인지라 이걸 보고 있으면, 저희 아버지시대에 사람들이 생각이 나네요. 안그래도 서러운게 돈없는게 한이라는 ... 우리가슴을 너무 아프게 한다는게,..자꾸 생각날때마다 콧끝이 찡할뿐만 아니라 눈물이 차올라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 주네요.ㅠㅠ

왜 일본을 피해국으로 만들었나...

역겨워서 보다 끔
마치 전쟁 피해국인냥 그리는 꼬라지가 개토나옴

응~ 니네가 전범이야~ 가해자야~
어떤 이유에서든 니네의 그 때 그 행동들은 정당화 될 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