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플롯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은 2011에 발표 된 미국 2011 코미디 영화입니다,영화는 롭 레터맨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잭 블랙,제이슨 세걸,에밀리 블런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1년01월2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저 세상을 구원할 미친 존재감!

사이즈부터 우월한(?) 히어로가 왔다!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잭 블랙). 그의 하루 일과는 짝사랑 그녀 달시(아만다 피트)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된다.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도 겁이 많다. 그저 입만 열었다 하면 뻥으로 경력을 부풀려 성공한 척 하던 그가 짝사랑 그녀에게도 본의 아닌 허풍을 늘어놓은 덕분에 졸지에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된다. 하지만 여행 도중, 난데없는 급류에 휘말리면서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 뉴욕에서는 그저 찌질남이던 그가 이곳에서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불리게 된 걸리버.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즐~’하게 바꿀 수 있을까..?

걸리버 여행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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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총 (26) 개의 댓글

toK87XM0I17p9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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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한번도 웃게 만들지 못한 코미디 영화 도대체가 말도 안되는 설정
bnKevfEGjwcEC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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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으로 가게 돼서 거인이었다가 거인국에 가게 돼서 소인이 되는 건 재밌었네유. 스토리는 완전 유아용이지만 쓸데 없는 감동 따위 다 집어치우고 시원한 볼거리 많은 단순한 영화 좋아하는 인간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영화예유. 단순해서 시원하고 좋네유.
Rudy
Rudy
오직 오락영화를 향해 질주하는 내용.
웃음포인트는 없었다.
어떤 영화는 배꼽잡고 웃게 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 영화에는 그게 없네.
fVjegbmfGBCuiLY
fVjegbmfGBCuiLY
이야기가 쉽게 쉽게 풀려버리네요.
CarrieCathy
CarrieCathy
홀로 북치고 장구쳤지만, 역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