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포스: 블랙 마운틴 Meteler

시리아는 권력을 장악한 인구13% 서부민족(시아파), 인구59%의 동부민족(수니파), 인구9%의 북동부 쿠르드민족(수니파), 인구3%의 북서부 터키민족(수니파) 등으로 구성 됐다. 이라크는 남부민족(시아파)과 북부민족(수니파), 북동부 크루드민족으로 구성 됐다. 시리아에서는 2006년 시작된 3년 대가뭄으로 이촌향도가 발생해 도시내 주택, 일자리, 식량부족으로 중동의 봄과 맞물려 대규모 봉기가 일어났다. 이라크에서는 후세인 처형후 후세인 동족 군벌이 북부로 퇴각했다. 시리아 동부민족과 이라크 북부민족은 같은 민족이다. 이들은 IS독립국을 세우겠다고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시리아 북부 터키민족과 쿠르드민족도 반란을 일으켰다. 연합군에 의해 반란이 진압됐다. 터키는 터키민족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시리아를 침공해서 뒤로는 몰래 IS를 지원해서 함께 쿠르드족을 학살하는 한편 평화지대를 설정해서 시리아 북부 영토를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