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마더박스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능력으로 행성의 파괴마저도 초래하는 물체로 이 강력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대부터 총 3개로 분리되어 보관되고 있던 것.
인류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슈퍼맨의 희생 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브루스 웨인은 새로운 동료인 다이애나 프린스에게 도움을 청해 이 거대한 적에 맞서기로 한다.
배트맨과 원더 우먼은 새로이 등장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찾아 신속히 팀을 꾸린다.
이들 슈퍼히어로 완전체는 스테픈울프로부터 마더박스를 지키기 위해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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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총 (28) 개의 댓글
슈퍼맨을 벌크업을 너무 시켜놔서 ㅋㅋ
뭐 히어로영화를 과학적으로 따지면서 보는게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 도중에 깨지는 말아야지..
초반에 총알도 따라다니면서 튕겨내는 속도를 자랑하던 원더우먼이 막상 싸우는 장면에선 왜그리 거북이가 되고, 또 플래시가 움직일땐 거의 모두 정지화면이던데 슈퍼맨도 그 속도를 낼 수 있으니 애초에 다른 히어로에겐 슈퍼맨이 눈에 보이지도 않아야 정상인데 또 싸울 땐 안그러고 ㅡㅡ
그래서 마블에서 골치아프니 그 속도 빠른애를 미리 죽였나? 말도 안되게 총맞는 설정으로??
암턴 히어로 밸런스좀 맞추고(아무리 인간의 한계가 있다지만 배트맨 너무 쩌리잖아? 아이언맨 수트라도 개발해서 입히던가), 인간적으로 영화 도중에 ‘뭐 저래..’ 하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