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감독을 통해 한국영화사를 연대기 순으로 훑어가는 이탈리아 감독의 다큐멘터리. 임권택, 박광수, 이명세, 이창동, 박찬욱 감독과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감독들이 한국사회, 영화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그 동안 영화를 만들면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한다. 평론가 김영진, 김소영, 토니 레인이 해설을 맡았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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