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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통해 자신감을 얻는 대만 원주민 아이들의 감동적이고 활기찬 이야기. 원주민 마을 통푸에 있는 한 초등학교 교장인 부쿳은 합창단보다는 스포츠로 교과과정을 채우고 싶어하지만 어쩌다 보니 어린이합창단의 단장이 된다. 악보를 읽을 줄도 모를 뿐 아니라 마음대로 파트를 바꾸며 노래하는 아이들을 그는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
(2010년 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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