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가지! 신체 중에서 코는 가장 지저분한 기관이라는 느낌에 동의
1~23편까지 모두 본 1인으로써 평가할 때, 시리즈 최고의 작품... 특히 주제가 본드걸... 스토리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과 나타샤의 사랑이야기를 장엄한 서사시로 엮어냈지만 톨스토이 원작의 철학적 메세지는 좀 부족한 듯 아쉽다. 오드리 햅번의 귀여움은 시대극과는 안맞는 듯.. 엄청난 스케일의 전투씬도 박진감이 떨어져 대체로 좀 지루했다
한편의 야구동화~!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는 영화... 야구에 대해서 잘 몰라도 영화는 재밌게 볼 수 있다
홍콩 영화 예전 처럼 만들어 봐라.. 성룡 홍금포 원표 이들을 대신할 배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다. 지금의 어설픈 와이어 액션 보다 너무 박진감 있다..
대부분의 배우들 연기가 출중. 특히 제이크 질레한은 정말...미친듯한 연기를 보여줬지만 안타깝게도 감독이 불친절한 사건의 나열과 많은 사건의 등장인물들을 쏟아내는 바람에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였던지 좀 많이 지루한...
마카로니 웨스턴 크린트 이스트우드 전설이되다
강추. 전체 액자극 형식 속에..전개되어가며 낯선 화자의 인생이 더이상 남의 얘기만이 아닌 현실의 감정과 중첩되어 섞이는 중의성 등등, 많은 얘깃거리와 통찰로 감상자를 끌어들임.표현하기 힘든 내밀한 부분에도 불구,무엇보다 거장의 내공이 장면장면 어떤 조잡함이나 허투른 구석도 허락치 않음
진짜 강추 정말 정말 재밌음 제니퍼 제이슨 리,브리짓 폰다의 환상적인연기 주기적으로봐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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