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3세 잊을수가 없는... 스지끼 오도바이... 주윤발 유덕화 혹자는 양조위 그렇지만 홍콩 대배우는 단 두사람. ..

어느순간 자신이 잘못 살아왔다는걸알게된 주인공 과거에 무심했던것 이기적이었던것 상처줬던것들과 마주하며 혼란을겪는모습에 나자신도 돌아보게 되었다

스페인 범죄 영화라... 오호... 아주 끌리는데요? 납치와 감금을 일삼는 사랑이라... 집착이네요... 영화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흥미진진 하겠는데요?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진정한 감동을 주는 영화..인류의 종말이 와도 이 영화는 영원하리라..

수작이다.

ㅋㅋㅋ

...

알파치노 최고의 연기작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할 수있다는걸 어린나이에 알게 해준 영화... 불륜이지만 아름다운 비극...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는 그 시작 단계부터 이미 완숙돼 있었던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 남다른 로맨스에...기대했던 것 그 이상의 영상과 음악이 멋졌던 지금에 봐도 그 감각이 대단해 보이는 작품이었다.

개봉당시 TV광고를 엄청했던 기억이.. 매드맥스3 썬더돔~ 이러면서

난 여전히 내 손으로 아직 태양을 느낄수 있어요.

평점 조절

나는 니키타가 더 좋다

너무 재밌었어요!! 보통의 상식을 버리고 봐야할 영화! 그렇지 않으면 큰코를 다칠게야~~

구겨진 종이 같은 표정. 누가 보면 세상 다 산 줄 안다. 사는 게 재미도 없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 젊은 날의 느꼈던 열정과 간절함은 어디로 갔을까. 이젠 손은 굳어가고 머리는 세어간다. 누가 이 좌절의 늪에서 건져 줄 것인가. 일어설 수 없게 하는 삶의 무게가 나를 짓누른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간다.

르네 클레망

과소평가가 주류이지만 괜찮다고 본다

고전명작

예고편만 봐도 기대감이 팍팍 생기네요, 최소 기본은 할듯 하네요 ^^최소 시실리만 되도 재밌고 지구를 지켜라 정도 되면 대박인데 ^^바라지도 않고 그냥 웃겨주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