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 還以為是個紀錄片,結果連b級片都夠不上
퐁네프이후 8년만에 내놓은 카락스의 괴작.이전의 미적 혁신이나 소재의 참신성은 사라지고 자폐적 독백만이 가득찬 영화이다.스스로 삶을 파괴하며 부랑의 길을 선택한 주인공이 그토록 갈구한 진실은 허구에 불과하다는 서사는 지나치게 생략적이고 겉돌아 고뇌의 주인공은 있되 고뇌 자체는 없는 이상한 영화가 되었다
개봉 당시 어린 나이에 봤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몇몇 장면 외엔 별달리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다시 찾아보았다. 당시 동성애와 에이즈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궁금해서.. 게이 파티 장면, 오페라를 사랑하고, 아픈 와중에도 일에 대한 열정 가득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많이 떠올랐다. 그리고 왜 그가 죽기 직전에야 감염 사실을 밝힌 것인지도 이해가 됐고...성소수자들에 대한 생각할 꺼리를 주는 잘 만든 영화다.
60-70년대의 최곡의 감독이 그려낸 우리의 영화. 박경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담백하고 깔끔하다. 당시 한국의 영화 전면을 잘 감상할수 있다. 옛날 영화를 보더라도 전혀 지루함이 없다. 역시 감독의 능력이 십분 발휘됬다
very good. very famous in europe SSa Rang Hae Yo Tong Key~
퇴폐적인 영화로 보이나 인간의 욕망에 대한 영화인거 같다 모든걸 다가진 남자의 욕망 아들의 여자까지 탐할정도로 남자의 욕망은 저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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