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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척도를 생각케하는 영화다. 전쟁을 베이스로한 영화.. 그러나 그곳엔 전쟁이 존재하지않는다.돈과 권력도 중요하지않다. 전쟁에서 누가 승리자고 패배자인지 관심도없다. 다만 자유로운가만이 행복의 척도인것이다.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깊게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이 지난지금 여전히 행복은 성적순인듯하다. 성적의 경쟁속에 행복의 의미를 알지 못한채 살아가며 어른이 되어가고있다.

사랑의 묘약 같은 방향으로 갈때 행복의 미소는 찾아온다. 아픔을 성찰하는 인간적 고뇌에서 사랑의 본질을 생각한다.ㅎ

유년의 행복의 근원을 어른이 되면서 잃기 시작한다 사랑했던 어머니 귀여운 동생 그리고 친구까지 사랑스러우면서도 너무나 슬픈 이야기다

감동이 너무 깊은 명작영화입니다. 고통이 수반된 사랑과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행복의 기쁨을 볼 수 있는 감명깊은 명작 입니다.

보이지만 만질 수 없는, 걷고 걸어도 닿을 수 없던 안타까운 행복의 빈자리. (르네 젤위거의 모습으로 오래도록 남을 주디 갈란드의 자리)

세상에서 돈보다 명예보다 중요한 것은 뭘까. 경제적 여유가 있는 반 친구에게 나이키는 행복이었을까. 나이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의 모습은 밝지도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주인공 소년은 그것을 갈급해 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그러면서 행복의 감정도 느낀다. 비록 나이키는 짝퉁이었지만 소년은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