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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의 파이널 임펙트

파이널 판타지라는 게임의 전체적인 이해에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래픽도 훌륭했지만 영화는 그닥...

제목은 '더 파이널 챕터' 면서 그 뒤로 대체 몇 편이 더 있는거야

더 파이널 챞터. 원래 이게 마지막 편인디 후에 또 만들었네유. 여자들이 별 이유 없이 훌러덩 벗는 건 좋은디 좀 약하네유. 포스터는 드릅게 웃기네요.

북미에는 40주년 기념으로 파이널 컷이 이번 8월에 개봉한다고 한다, 그것도 아이맥스로. 한국에도 개봉하겠지? 꼭 극장에서 봐야지. 물론 난 리덕스판을 극장에서 봤지만 이런 걸작은 극장에서 재개봉할 때마다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스트 프라이데이가 아니라 파이널 프라이데이잖아. 제대로 좀 번역해라. 마지막에 제이슨 가면 잡은 건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아녀? 이 때 제이슨과 프레디의 만남이 예고 된 거였냐? 프레디 vs. 제이슨 은 10년 뒤에나 나온 영화인디...

영화 ~ 스토리.중뽕~ 요거 빼면 좋았을듯 ~~ 그래도 의미 있다고 봄~ 황비홍 하면 이연걸 생각나듯이 엽문 ,영춘권 하면 견자단 생각난다 ~~~ 11년간 고생 많으셨음 이번 파이널 편에서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던 터라 더 좋았음 . 그리고 시간 참 빠르네요 ㅜㅜ ..

재미없어서 0점 주려고 하다가 프레디도 나오고 간혹 특수 효과도 괜찮고해서 5점이라도 주는 거예유. 공포든 SF든 내용이고 나발이고 볼거리가 많은 게 최고인디 볼거리는 조금 밖에 없네유. 프레디의 과거를 보여주는 건 괜찮네유. 제목 번역은 나이트메어 6가 아니라 파이널 나이트메어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