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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 Kes에 대한 Dorothy22060551 리뷰

3 years ago
켄 로치
3 years ago
켄 로치가 슬럼프를 겪으며 만든 습작같은 느낌
3 years ago
보고 나서 봤더니...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다 싶네요. 좋은 작품. 역시 켄 로치.
3 years ago
장쯔이보다 공리가 인상적. 게이샤를 너무 순애보적으로 포장. 와타나베 켄 멋짐 폭발. 그 외 인간의 욕망, 영화음악, 영상등 볼거리 많음.
3 years ago
'상태개조'가 아니라 '변성의식'으로 번역해야 옳다. 영화는 거의 불가능한 내용을 논문 반 멜로드라마 반으로 채웠는데, 영국의 컬트 감독 켄 러셀이 아니면 이 무모한 계획은 '앨런 스미시' 감독으로 마감 처리 되었을 듯. 중간에 도어즈 음악이 나온다.
3 years ago
빵과 장미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다. 좀 전형적인 노조운동 영화이지만 노동자의 단결과 이민자의 권리 챙취를 위한 메세지를 켄 로지 감독다운 훈훈한 감동 드라마로 잘 엮어냈다. 결말에 마야가 복직되길 기대했는데 결국 현실적인 마무리로 그 씁쓸함을 더했다.
3 years ago
켄-러셀 특유의 엉뚱함과 기괴함이 담긴 작품! 로마제국에게 학살당했던 브리튼의 뱀 종교와 뱀족 후예들이 현대 영국인들을 해친다는 설정으로 펼쳐낸 괴담액션! 앵글로색슨 전설의 worm이 벌레가 아니라, 용(뱀)임을 분명히 밝혀줬음에 의의가 크다. 마력 충만한 뱀 요괴여인, 시니컬하고 예리한 휴-그랜트의 액션이 쿨~!
3 years ago
엄마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한 소년(선)과 그 주변에서 어김없이 맴돌며 수렁에 빠지게 만드는 또다른 소년(악)의 이야기. 켄 로치의 이 절로 떠올랐다. 등장인물들 모두 너무나 리얼해서 보는 내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아들을 찾으며 아들의 시체를 지나치는 마지막 장면은 압권.
3 years ago
박병호 선수가 입단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야구단에 관한 영화라 보게 되었는데 영화에 켄 그리피 주니어와 랜디 존슨의 모습도 나오는 군요. 1994년의 메이저리그 야구장도 볼 수 있는데 트윈스의 홈구장인 메트로 돔 외에 양키 스타디움, 펜웨이 파크 그리고 시카고 화이트 삭스 홈구장인 코미스키 파크 까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