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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영화관 안에서
. 변호사 사무실에서 타이핑 치던 에이미 존스가 1930년 크로이돈에서 호주까지 단독 비행이라는 전대미문의 일을 해낸다. 이 영화는 그녀의 여정을 기념하는 의미로 언더우드 타이프라이터 315 모델로 제작되었다.(2017년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