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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액션의 신기원 초반만 모건 프리먼 코미디언으로 업종변경
3 years ago
믿고 보는 모건 프리먼! 감성 영화도 잘 어울리네용:)

영광의 깃발 Glory에 대한 Rose 리뷰

3 years ago
모건 프리먼과 덴젤 워싱턴이 함께 나오는 유일한? 영화?
3 years ago
재밋긴한데.. 들인 돈에 비해... 쩝... 그래도 모건 프리먼~ ㅋㅋ
3 years ago
모건 프리먼 덕분에 끝까지 흥미있게 봤다 특별한 것은 없다
3 years ago
그냥 마술쇼나 히지 영화의 재미도 사라지게하는 마술 모건 프리먼 또 날로먹네
3 years ago
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지다 쇼는 이제 시작이다 모건 프리먼 너무 다작이야 흥미반감
3 years ago
색다른 반전이 돋보이고 모건 프리만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극 전개를 잘 받쳐준다. 괜찮은 스릴러다.
3 years ago
애슐리 쥬드 나오는 것만으로도 일단 먹고 들어감.. 그리고 모건 프리먼..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감점요인

세븐 Se7en에 대한 c2H4j79RgY995ef 리뷰

3 years ago
이 영화를 왜 이제서야... 잘 만든 영화! 완숙한 모건 프리먼과 프레쉬한 피트 조합도 나름 신선함
3 years ago
팀 로빈슨 최고의 영화 탈출하고 빗속에서 두팔을벌리고 자유를만끽하는 유명한 장면 그장면 아........ 모건 프리먼 과의뜨거운 우정 길이남을 명작 입니다
3 years ago
컷스로드 아일랜드 모건 아담스역 지나 데이비스 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역 조니 뎁 같이 한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어벤져스 영화처럼 히어로들 같은영화에 나오는것처럼
3 years ago
모건 프리먼이 처음 등장할때 테마 음악이 너무 좋네요 아주 오랜만에 생각나 다시 보는데 마치 오래전 알고있던 동네어르신을 만나는 것 같은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
3 years ago
잔인한 범죄에 맞서는 피해자 여성 역할을 잘 한 애슐리 쥬드가 극을 이끌어감. 모건 할아버지는 정말 조연이었음. 영화도 잘 찍었지만 내용이 애들이 볼 영화가 아님..
3 years ago
1989년에 흑인과 백인사이의 관계를 그린 영화로 보라.. 요즈음과는 확연히 틀린 감동이 밀려올것이다.. 어쩔수없는 의심이 확고한 신뢰로 바뀌어가는 부분에서 내가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 영원한 할배 모건~~
3 years ago
너무 귀엽다..진짜 르네 젤 위거만의 매력이 물씬.. 엉뚱한 그녀만큼 내용도 엉뚱하지만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니.. 모건 프리먼과 르네 젤 위거의 사랑스런 연기만으로 충분했던 영화..
3 years ago
에슐리 쥬드와 모건 프리먼 ..두 배우의 조합이 의외로 잘 맞았는데 스토리는 치열한 법리 다툼에서 왠지 찜찟한 반전으로 국가권력의 범죄를 개인의 일탈로 급마무리 되서 좀 아쉬운 영화..
3 years ago
리플리 증후군을 아름답게 애써 표현하려는듯한 시도가 엿보였지만 현실과의 괴리로 인한 우스광스런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르네 젤위거의 상큼발랄한 젊은 시절의 모습과 모건 프리먼이 출연했던 조금은 식상했던 영화라는것이외에는 별로 건져지는것이없다.
3 years ago
who am i~ 성룡의 액션은 옵션이요 이번엔 아프리카에서 유럽까지 모험이 끝내준다. 줄로 이용한 고층에서 탈출과 벽타고 내려오기 빌딩에서 액션 등 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낸다. 근데 모건 요원을 비롯해 대역이 너무 티난다 ^^
3 years ago
모건 프리먼의 따뜻한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까칠한 유태인 할머니와 늙은흑인은 미국 사회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부류지만 오히려 그 점이 둘 사이를 가깝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OST의 연주곡들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