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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영웅 Local Hero에 대한 Quinn 리뷰

3 years ago
무엇보다 마크 노플러의 ost가 너무도 유명, 순박하고 여유로운 화면의 풍광이 만족스런 좋은 영화........ 일렉 기타로 이런 감미로운 음악을 연출할 수 있는 마크 노플러에게 찬사를........
3 years ago
마크 해밀
3 years ago
마크 햄버그. 인종차별 폭력전과새키.
3 years ago
키야~마크 다카스코스의 멋진 빽블로우
3 years ago
마크 다카스코스를 알게 해 준 영화!
3 years ago
근대 마지막 장면에 마크 월벅꺼 자기꺼 맞나?
3 years ago
마크 월버그 최악의 영화. 박중훈은 스타일만 구긴...
3 years ago
배우들이 풋풋하다. 양아치 역할에 마크 월버그 완전 잘 어울림.
3 years ago
마크 다카스코스의 이국적 느낌과 액션이 인상적이다. 비디오로는 꽤 잘 나갔던 영화였다.
3 years ago
사랑스런 브리짓, 마크 다시... 심지어 바람둥이 다니엘마저 귀엽다. 이 영화는 그냥 귀엽다. 메리크리스마스
3 years ago
볼프강 페터슨 이번엔 조지크루니 마크 월버그 마지막 배와함께하는 선장을보니까 세월호가 생각남 재미보다 배에서의선장의자세 책임감 숙연해지네요
3 years ago
존 카펜터가 크리스토퍼 리브, 마크 해밀, 마이클 파레 등 왕년의 히어로스타들을 캐스티하여 리메이크한 SF영화, 크리스토퍼 리브의 호연이 돋보인다
3 years ago
마크 트웨인의 코네티컷 양키를 각색한 영화, 90년대 디즈니 영화는 진짜 꽝이다. 케이트 윈슬릿 신인시절 모습을 빼면 볼게 없음
3 years ago
어찌보면 퀄리티는 이게 제일 좋은듯. 장길 역 맡은 배우 연기도 좋았긴 했는데.. 우뢰매는 심형래 트레이드 마크 인 거니... 어쩔수 없지

콜래트럴 Collateral에 대한 Helen 리뷰

3 years ago
마크 러팔로 완전 훈남으로 멋있게 나왔는데, 진짜 어이없게 죽어버림. 결말도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림. 그 외에는 좋았음. 내용은 진짜 없다. 하루 밤에 킬러가 5명 죽이는 임무와 그에 이용당하는 택시기사. 연출과 배우빨로 다 커버한 영화. 하지만 톰 크루즈는 악역과는 잘 안어울리는거 같다. 이 영화에서 카리스마 작렬에 매...

페이탈 피어 Fear에 대한 Nina 리뷰

3 years ago
뽀샤시하고 샤방한 마크 윌버그를 보려면 오케이~ 첫등장에서 완전 이쁘다. 젊은 그리썸도 나오고.. 프라이빗 프락티스 나오는 치료사도 나오고 리즈도 나오고.. 내용은 뻔하지만...
3 years ago
어벤져스를 먼저 보고 마크 러팔로가 헐크라고 인지한 상태에서 보니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ㅠ 영화 자체도 그렇게 흥미 진진하지는 않았어요. 장기 영화에서 주인공이 바뀐다는게 중요한것으로 보이네요.
3 years ago
아무리 그래도 집 현관 비번을 바로 알려주냐... 뭔가 날렵해 보였던 길 그리샴(?)을...@@ 친구 마고역의 알리사 밀라노...에... 음...웬지 배우들 연기가 어색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마크 윌버그의 싸이코틱한 연기는 소름
3 years ago
트랄라에게는 세명의 남성이 있죠. 마크 노플러의 음악 주인공인 사춘기 오토바이 소년 스푹, 전쟁터로 떠나기전 트랄라를 진심으로 좋아한 스티브, 스티브의 사랑을 눈치채고 돈뺏어갔던 창녀 트랄라를 모른척해준 이름없는 군인. 망신창이가 된 트랄라를 울어주는스푹과 위로해주는 그녀, 그녀는 위로해줍니다.
3 years ago
조르제토가 울부짖을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사랑이 떠났을때야 비로소 그것이 사랑을 깨닫았던 클라라의 상실감이 얼마나 컷을까.. 한 생각에 또한 주르륵... 한 25년전에 봤을때 보다 40대 중년이 된 나이에 보니 더욱 주르륵.. 마크 노플러의 OST가 있어 더욱 뜨거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