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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트램프가 탄생한지 한 세기가 지났지만 그가 풍자하던 세상은 지금... 그래서 웃기면서도 슬프다. 여전히 엿같아요 찰리...

이 영화 청소년 관람 불가 아닙니다. 수정 바랍니다. 리틀 야구부 이야기가 왜 청소년 관람 불가 인가요?추억을 되살려 다시 보고 싶습니다. 부탁해요^^

저 리틀뱀파이어 너무 좋아하구요! 저도 'Vampire'님처럼 저도 롤로윅스너무 좋아해여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여, 저랑 7살 차이가 ..ㅋ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여그리구 리틀 뱀파이어 정말 재밋게 관람?했습니다,ㅋㅋ

청년시절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았는데도, 역시 웰메이드 영화 리틀 빅 맨, 졸업, 크레이머 크레이머를 통해 나를 사로잡았던 더스틴 호프만 배우는 얼굴이 아닌 연기로서 빛을 발한다는 진리를, 비쥬얼이 판치는 우리나라 영화계가 자각해야 될 부분

커스터장군의 제7기병대가 전멸한 리틀 빅혼 전투를 인디언의 시각으로 재조명한 영화.커스터는 허영심에 들뜬 인디언 혐오주의자,와일드 빌은 항상 총에 맞아 죽을까 노심초사하는 히스테리 환자로 그려지며 진짜 서부의 진실을 파헤친다.백인들의 잔인한 다코타 학살장면에선 당시 대두된 베트남학살을 교묘히 풍자한다

이 영화를 보고 두 가지를 느꼈다.첫번째는 행복은 상대적이란 것이다. 이 영화는 극심한 빈곤층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나는 지금 삶에 취업에 치이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살고 있다. 이 감정은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삶이다. 이들은 일상생활속에서 목숨을 걸고 있다. 영화속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은 모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