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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본당수녀님 부탁으로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게 된다. 돌아가신 엄마와 비슷한 병을 가진 아줌마의 식사를 도우면서, 묻어두었던 슬픔과 엄마에 대한 죄책감이 파도처럼 밀려온다.(2014년 제1회 가톨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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