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더 라이브러리 수어사이드 result, Total 2762 (take 0.003103 seconds).

3 years ago
러닝타임을 더 늘여서라도 마지막을 좀 더 치밀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히치콕영화는 언제봐도 '역시'를 떠올리게 만든다.
3 years ago
이감독 왜 유명한지 이해가 된다 어렸을적 좀 더 많은 영화를 접했더라면 내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웠을거 같다
3 years ago
잔잔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네요.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영화가 더 많아져서 다운로드 코너가 더 풍성해졌으면 좋겠어요.

작전 The Scam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3 years ago
주식을 알면 더 재밌게 보는 영화... 주식을 해봤던 사람으로 항상 욕심이 문제다... 더 따고 싶어 3번 이익보다가도, 더 물량 투입해서 하다보면 한번만 실패해도 다 망하는거다... 주식은 가진 돈에서 해야지, 대출 받고 하다가는 진짜 한강에 가게 된다...명심들 해라...
3 years ago
화산섬! 두려움의 대상! 그러나 더 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가면 두려움은 신비함과 아름다움으로 변한다. 그곳에서 생명이 시작된다.
3 years ago
예고편 안보고 봤다면 7점 더 줄 수 있을거 같은데!! 예고편 보고 보면 ..... 그냥 예고편이 엑기스여서 본편 더 시시해지는??

알렉산더 Alexander에 대한 Rose 리뷰

3 years ago
사실인지 감상인지, 다큐인지 영화인지 종잡을 수 없는 느낌. 그냥 나레이션 더 넣고 다큐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3 years ago
한번보고 다시 한번 더 보고 다시 한번 더 봅니다 수체화같은 풍경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제인을 만나 행복합니다
3 years ago
실화라는사실이 더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힐러리스웽크와, 클로에 세비니의 연기력이 더 영화를 아름답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정말 이 영화 추천합니다.
3 years ago
가진자와 못가진자! 가져도 더 욕망하는이 보다 못가져도 잔잔하게 부러워하는 이가 더 가치롭다. 로빈 윌리엄스의 슬픈 눈빛이 가슴을 에인다.
3 years ago
진실된 사랑이란 세월이아무리 흘러도 변치않는법 . 60이 넘은 나이에보니 예전 보다 더 감동을 줌. 아마 인생을 좀 더 이해를 해서인지.

화려한 휴가 May 18에 대한 Amanda 리뷰

4 years ago
알아야하는 진실. 현실이 만들어낸 이야기보다 더 따뜻하고 무섭고 아프다.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간다. 꼭 보길. 현실은 영화보다 더 분노스럽고 공포였겠지..
3 years ago
2000년대는 좀 더 다양한 소재의 영화가 많았던거 같다 유치하지만 그래도 나름 참신했던 영화 연출이 좋았더라면 더 나을수도 있었을거 같다
3 years ago
역대 많은 잠수함 영화중에서 제일 웅장한 잠수함이네... 영화도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었다.. 좀더 전투신이 역동적이고 긴박감을 더 살렸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3 years ago
옛날에 봤을땐 처형방식의 잔인함만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성인의 시각으로 보니까 처형방식보다 더 잔인한 대중심리가 보여서 섬뜩하다. 사람이 더 무서운 것.
3 years ago
인간은 거짓말 때문에 언어가 발달했다. 그래서 인간은 듣는 능력보다 말하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기가 조금 더 근사해 보이는 말이나 더 나은 사회적 지위를 위해 과대 포장한다. 이를테면 절벽에서 삐끗한 호랑이를 벌벌 떨면서 가져왔는데, 마을에 가서는 "내가 18시간 동안 때려잡아서 가져 왔다." 이렇게 얘기해야...
3 years ago
사실대로 전하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 영웅이니 악마니 하는 건 전부 언론의 언어다. 숫자 놀음 역시 그렇다. 전쟁은 숫자로 말할 수 없다. 그 처참한 전장의 실상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고, 사진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보다 더 비참하고 그보다 더 잔인하며 그보다 더 지옥같은 게 전쟁이다. 베트남 전쟁도 사실대로 ...
3 years ago
유치한데 장면 장면이 진짜 명작. 장학우 마지막 격투씬은 지금 봐도 진짜 멋있음. 이연걸은 이런 영화 몇편 더 찍지.. 더 보고 싶네..
3 years ago
엔딩신에서 주고받는 대화의 절절끓는 애절함은 평생 잊지못할 듯... 남자 배우가 좀 더 젊거나 중후한 맛이 더 했다면 10점을 줬을수도 있었는데... ㅋ
4 years ago
인시디어스가 더 재밌으나 컨저링도 좋았음. 무서운건 컨저링이 더 무서웠음 ㅠㅠ 나만 무서움? ㅠㅠ 엑소시스트 봤는데도 무서웠음 ㅠㅠㅠ 역시 제임스 완 천재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