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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영화관 안에서
. 숏과 대사는 거의 없다. 다가올 혁명이 있고 우리는 잘못된 측면에 있다. 발렌틴 쁘띠 감독이 이 단편에서 사용하는 음악, 컷, 블로킹 등 모든 것들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든다. 아마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2016년 제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