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の炭鉱(ヤマ)に生きた人々の現在をとらえた長篇ドキュメンタリー。監督は「森と水のゆめ」の藤本幸久。撮影を「こどものそら」の小林茂が担当している。第75回キネマ旬報文化映画ベスト・テン第6位、芸術文化振興基金助成事業作品。16ミリ。2001年9月29日より北海道・シアターキノにて先行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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