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学生のエッチな青春グラフィティ。84年3月公開の「パンツの穴」の続編に当り、雑誌「ボム」に投稿された文章を基に橋場克彦、グループ・ひぐらしが原案を構成し、「奴隷契約書 鞭とハイヒール」の掛札昌裕が脚本を執筆。監督は「喧嘩道 けんかみち」の小平裕、撮影は「ヘッドフォン・ララバイ」の奥村正祐がそれぞれ担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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