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映画「リメンバー・ミー」をリメイクした、22年の時を超えて不思議な交流を深める男女の大学生を描くラヴ・ストーリー。監督は「ある日 僕たちは電車の中で出会う」の山川直人。脚色は吉田啓。撮影を「獅子の血脈」の佐藤和人が担当している。主演は、「あしたは きっと…」の吹石一恵と映画初出演の斎藤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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