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俣病を撮り続けてきた土本典昭監督が、もう一つのライフワークとしている原発問題をとりあげたドキュメンタリー「海盗り」が完成した。これは原子力船「むつ」の母港建設で揺れる青森県下北半島にカメラを持ち込み、原子力開発の矛盾を浮き彫りにしたもの。撮影は清水良雄と樋口司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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