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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과 예시는 환경미화원으로 함께 일하며 사랑하는 사이지만, 멕시코시티에서 나오는 한도 끝도 없는 쓰레기 더미에서 주머니에 현금이 가득 찬 시체가 발견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멕시코시티의 밑바닥 인생들을 그린 흑백의 영상은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잔혹하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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