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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병실 천정만을 바라보고 있다. 자매는 그런 노인의 병원비 때문에 싸우기 시작한다. 노인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다. 곁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손자는 노인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2018년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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