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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자인 모리 마유미는 재일 교포 2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 3세이다. 현재 휴직하고 한국에 머물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할머니 채옥순의 죽음은 자신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뒤늦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죽기 얼마 전부터 일본어를 잊어버린 듯 한국어로만 이야기하는 할머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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