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風吹き荒れる高校女子水泳部の元気なヒロインの活躍ぶりをコミカルに描く青春ドラマ。「下駄とジャズ」「「フィリップ君。」」など若手作家に映画製作の場を与えるユニークな映画祭として知られる伊丹映画祭実行委員会の、93年度企画・製作作品で、関西を拠点に自主映画を撮り続けている三原光尋が監督。ヒロインの水谷純子以下、関西で活躍中の人気俳優陣が出演。16ミ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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