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A Love Story, 時越愛에 대한 Amanda 리뷰
8월의 크리스마스. 중경산림와 더불어 내 최애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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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The Letter에 대한 CarrieCathy 리뷰
차라리 8월의 크리스 마스를 보라구... 눈물을 억지로 짜내지 말고...
옛영화중에서 다시보게 되는 작품이지요 8월의 크리스마스 또한 마음한편에서
짜르르한 뭔가가 나오게 하는 ... 아련한 추억의 한편 같은 .. 내가 주인공이 되고싶은..
접속 The Contact에 대한 Amanda 리뷰
우리네 젊은 시절 아날로그 사랑법.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LP
한국 영화의 힘은 조폭, 범죄영화가 아니라 접속,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의 잔잔한 드라마들이다.
수년만에 다시틀어본 8월의 크리스마스. 나이는 들어가지만 아직 마음의 애틋함은 남아있나봅니다. 한석규 심은하 두배우의 섬세한 감정표현어 제가 그일부가 된듯합니다. 심은하배우는 다시 스크린에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