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 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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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예견된 틴토 브라스의 세계.
모넬라 Monella에 대한 Felix 리뷰
엉덩이에 환장한 감독
틴토 브라스
예술이란다 ?
예술과걸레의 차이
케이블에서 본 틴토 브라스의 이 영화. 가만 보면 에로틱이라는 탈을 빌려 쓴 열라 혁명적인 감독이야.
열쇠 The Key, La Chiave에 대한 Maggie 리뷰
모자이크 처리로 도배한 것을 보니 틴토 브라스의 열쇠는 여성의 몸을 열어보이는 데 유독 충실했다고 생각할 밖에.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그것보다는 확실히 대범하게.
최근작, 미드 '로마제국'의 그 어이없는 밍밍한 칼리귤라 배우를 보고 다시보기함. 당시는 무지막지하게 편집 당한 걸 요즘 무삭제편 다시보니 알겠다. 미쳤다, 틴토 브라스 역시~~하하하
걸작중 걸작!! 에로티시즘의 거장 틴토 브라스 오히려 제작사 팬트 하우스의 난해한 요구를 거절하고 심혈을 기울인 영화. 로마를 그린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말콤 맥도웰의 연기 최고!!
이런 영화는 전작의 흥행을 등에 업고 제작하는만큼 뭔가 다른 이슈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없다... 틴토 브라스가 왜 위대한 감독인지를 이 영화를 보면서 절로 느끼실 듯... 엉덩이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영화가 나온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