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벤더스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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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에 대한 Elle 리뷰
당대 최고의 악당 올스타를 모아 놓은 줄 알았더니, 명함 돌리기나 할 줄 아는 코스프레 잔치였네.
클루리스 Clueless에 대한 Zg32gCd2H8APCjn 리뷰
왜 클루리스가 하이틴의 대표작이며 셰어가 여전히 미국에서 많은 십대들의 우상인 줄 알겠다. 처음엔 흔한 돈 많은 예쁜 철부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성격도 수수하며 적절히 지적이며, 내면적으로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는 훈훈한 이야기라서 여러모로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다고 본다.
오케이 마담 OK! MADAM에 대한 Ruby 리뷰
엄정화는 제발 나이에 맞는 할머니 역 좀 해라.. 니가 아직도 20대나 30대 여배우인 줄 아냐. 겸손할 줄 알아야지.. 욕심이 과하네..
오케이 마담 에 대한 Lisawrightava81 리뷰
엄정화는 제발 나이에 맞는 할머니 역 좀 해라.. 니가 아직도 20대나 30대 여배우인 줄 아냐. 겸손할 줄 알아야지.. 욕심이 과하네..
새 The Birds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스포츠카,보트를 운전할 줄 알고 남자에게 데쉬할 줄 아는 개방적인 맬라니와 반대로 가장을 잃고 오디푸스적인 보수적 엄마..그리고 남주인 마치..이들이 새떼공격의 원인을 밝혀낼 줄 알았는데..결말이 허망하네..기술적 효과로 만든 새떼에 대한 공포는 굿 but 등장인물의 연계성이나 스토리 얼개는 좀 답답해 보였다.
성배란 무엇일까? 마음껏 지껄이는 자유, 거침없이 표현하고 행동하는 자유, 거리낌없이 증오하는 자유가 아니라.... 이해하는 것.. 다른 면을 볼 줄 아는 것, 그리고... 아픔을 극복할 줄 아는 것...
히치콕 영화인 줄
록키 Rocky에 대한 W7XnRKQ7IRxGuAw 리뷰
아들에게 보여 줄 영화입니다.
속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자귀모 Ghost In Love에 대한 CarrieCathy 리뷰
처음엔 재미있을 줄 알았다.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에 대한 Amanda 리뷰
아휴 마지막에 심장 떨어지는 줄.
유감스러운 도시 에 대한 bnKevfEGjwcEC5x 리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ㅎㅎㅎㅎㅎ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ㅠㅜ
졸린거 참는라 죽는 줄 알았다
감독의 연출에 점수를 줄 뿐이다.
만점 줄 수 밖에 없는 작품
표적 The Target에 대한 Katie 리뷰
이 영화에 평점을 줄 수가 없다.
증인 Innocent Witness에 대한 Helen 리뷰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서요...
유치한 줄 알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