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에 만들어진 영화의 상상력이......참으로 대단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 1984년작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가 생각나네요. 시간여행, 인간지도자를 죽이려는 스카이넷(터미네이터)과 원숭이 지도자를 죽이려는 인간(혹성탈출). 역시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나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이영화가 정말 걸작이죵
질병 재난 영화 중 늘 기억에 남아요
각본이 정말 치밀하고 르네 루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싸가지 원숭이 새퀴 정말 귀여우면서
얄미웠던 기억이 나네요
푸핳하하
2020년 코로나 시대에 다시왔습니다
과거의 제가 댓글을 달아놨네요
반갑다 새퀴야
오늘 티비에서 절정결말부 보고
또다시 탄성을 지르고...